본문 바로가기

HUMAN FOREST

고객지원

언론보도
[매일경제] 갑오년 새해 첫달 2689가구 스타트 2013-12-18
올해 지방 분양시장을 주도한 대구에서도 신규 분양이 시작된다. 대구는 ’팔공산 중턱에 집을 지어도 팔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올해 분양시장이 좋았다. 특히 월배지구는 최근 대형 건설사들이 잇달아 분양에 나서 경쟁이 치열하다. 협성건설이 달서구 월성동에서 ’월성 협성휴포레’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69~109㎡ 총 999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 1호선 상인역과 월배역이 가깝고 월배로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인접해 교통 여건이 좋은 편이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월배점 달서구청이 가까워 편의시설이 풍부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