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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부산일보] 줄 이은 분양 팡파르… 부산 주택시장 후끈 2014-02-20
부산지역 중견 주택건설사 ㈜협성건설이 바통을 받는다. 이 회사는 최근 탁월한 분양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협성건설은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서 1천664가구 규모의 대규모 아파트 협성 휴포레를 선보인다.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협성 휴포레 아파트 투시도. 협성건설 제공 명지국제신도시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전용면적 54㎡형 59㎡형 등 소형 평형으로 승부를 건다. 지하 2층 지상 20층 28개 동 규모의 보기 드문 대단지이다.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협성건설은 소형 평형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알짜형 실내 설계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입맛을 맞출 계획이다. 이달 말 강서구 명지동 호산나교회 옆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협성건설은 지난해 말 사하구 괴정동과 지난달 대구 달서구 월성동에서 잇따라 분양 대박을 터뜨렸다. 명지국제신도시에서도 품절 행진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