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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공원같이 설계…명지 협성휴포레 대박 예감 2014-03-28
- 실수요자·투자자들 관심 폭발적 - 견본 개관 첫날 5000여 명 몰려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협성 휴포레는 견본주택을 개관한 첫날인 지난달 28일에만 5000여 명이 몰렸다.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으로만 구성된 1664가구 대단위 아파트에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진 것이다. 명지국제신도시는 신항만과 에코델타시티 등 부산의 미래 개발에 영향을 받는 핵심 지역이자 부산의 새로운 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에코델타시티 사업시행 및 연구개발특구 지정의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명지 협성휴포레는 54㎡(22형) 499가구와 59㎡(24형) 1165가구 등 총 1664가구의 대단지다.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전용 60㎡ 이하로만 구성돼 실수요자에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28개동으로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지상에 주차장이 없어 풍부한 녹지면적을 확보해 공원같은 아파트로 설계된다. 단지 바로 옆 초등학교(예정)가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에 자녀들의 통학안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협성건설은 명지 협성휴포레에 공간가치를 극대화한 특화설계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기존 소형 아파트에서 볼 수 없던 광폭 드레스룸 제공 등 혁신적인 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폭 낮춘 분양가와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등으로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는다. 협성건설은 지난해 11월 괴정 협성휴포레를 100% 초기 완전 분양했고 지난 1월 분양한 대구 월성 협성휴포레도 1순위 최고 27대 1로 마감할 정도로 인기다. 견본주택은 강서구 명지동 호산나교회 옆에 있다. 문의 (051)714-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