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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부산건설업체, 다음달 2천가구 분양 계획 2015-01-21
부산지역 중견 건설사인 협성건설 등 지역 건설회사들이 다음달 경남, 북과 충남지역 등지에서 2천여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하기로 하는 등 본격적인 올해 사업에 들어간다.

부산시주택협회에 따르면 (주)협성건설은 다음달 경남 거제시 아주동 1540-1지역에 '아주동 휴포레'라는 이름으로 605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아주동 휴포레'는 60㎡이하 175가구와 60~85㎡ 430가구 규모이다.

협성건설은 또 같은 시기에 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754-4지역에 '왜관 협성휴모레'라는 이름으로 606가구를 분양한다.이 지역에서도 60㎡이하 57가구,60~85㎡ 549가구 규모이다.


이와 함께 (주)파라다이스 글로벌은 다음달 중에 경북 구미시 공단동 109외 1필지에 704가구 규모의 재건축사업(아파트)을 시작한다.

부산시주택협회 관계자는 "올해는 부산지역 분양 계획이 지난해보다 활발하지 않다"며 "3월 이후에 부산지역 분양물량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