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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협성휴포레 용황’ 경주에 활력소 2015-02-02
경주시 용강동 용황택지내 대단지 아파트인 <주>협성건설의 ‘협성휴포레 용황’이 경주 아파트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경주는 그동안 고도보전지구 등 역사문화 유적 등을 보존하기 위해 대규모 공동주택 사업 추진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최근 법률 개정으로 경주시가 조례를 개정, 고도 제한이 완화되면서 아파트시장 여건도 크게 달라지게 됐다.

협성건설이 이달 중으로 분양에 들어갈 예정인 ‘협성휴포레 용황’은 1천588가구 대단지로 세부적으로 전용면적 59㎡ 247가구·74㎡ 340가구·79㎡ 232가구·84㎡ 627가구·101㎡ 142가구로 구성돼 있다.

25층 규모로 형산강을 바라보는 뛰어난 조망권을 자랑하는 이 아파트는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여건은 물론 다양한 편의시설과 함께 학군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이 같은 입지적인 장점에다 협성건설의 특화된 평면설계도 자랑거리다. 경주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1천500여가구 대단지에다 4-Bay설계를 갖춰 지역 실수요자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협성건설 관계자는 “최근 공동주택은 획일화된 설계에서 벗어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차별화된 공간을 원하는 수요자가 증가해 실생활 공간이 넓어지는 4-Bay설계를 적용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협성건설이 지금까지 선보인 다양한 건설 노하우를 담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경주에서 볼 수 없었던 소비자를 위한 수납공간과 환풍시설을 완비해 경주지역의 새로운 주거 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협성휴포레 용황’ 모델하우스는 이달 중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