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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협성휴포레, 실속형 주거 평형·데크형 단지·친환경 설계로 ‘이목 집중’ 2015-12-17
협성 휴포레 cg
협성 휴포레 /사진제공=협성건설
경주/아시아투데이 장경국 기자 = 대구·경북지역에서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끌며 100% 완판 신화를 달성하고 있는 ㈜협성건설의 친환경 아파트 브랜드인 협성휴포레가 또다시 비상 준비를 하고 있다.

이처럼 협성휴포레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1~2인 가구의 증가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거비 부담이 큰 대형 평영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고 중소형 아파트로 수요 이동과 정책적 지원으로 인해 중소형 아파트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64㎡, 74㎡, 84㎡, 101㎡ 타입의 평형대를 구성해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번째는 데크형 단지설계로 1개 층을 올려 저층 주거의 고층화로 소음방지, 조망권, 일조권, 개인 프라이버시 확보 등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이다.

아울러 데크 하부에는 피트니스 센터 및 주민 공동시설을 제공해 1층에서 데크로 연결되는 셔틀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주민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특히 지상에는 자동차가 없는 녹지 공원과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해 단지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숲 속 테마공원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데크 높이를 도로면 보다 높게 설치해 어둡고 환기가 잘 안된다는 주차장에 대한 선입견을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바꿔 실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 번째는 최대한 많은 세대가 햇빛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넓은 실생활 면적을 고려한 4Room-4Bay 설계로 구성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특히 4bay는 방 3개와 거실이 모두 햇볕이 드는 방향에 위치하고 있어 겨울에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판상형 아파트라면 통풍이 잘 되어 여름에도 시원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다.  

또한 발코니 확장이 합법화된 시점에 4bay는 발코니 면적이 전면 4칸으로 넓어 확장 시 서비스 면적이 타 구조에 비해 더 넓고 공간 효율을 좋게 했다.

한편 (주)협성건설은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대구 월성·태전·장기·이시아폴리스, 경주 용황 등 대구·경북지역에만 4000여 세대를 공급해 100% 완판을 기록하며 건축, 주택 건설 사업에 있어 두각을 보이고 있다. 

또한 경산 대평 494세대, 대구 죽곡 783세대 등 대구·경북지역에 1700여 세대를 순차적으로 분양 중이며 이번 경주 협성휴포레 황성 또한 높은 청약률과 순탄한 계약률을 보여 용황 1588세대의 성공 분양 성과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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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kg685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