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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경주 메머드급 아파트 ‘용황 협성휴포레’ 1차 단지 내 상가 분양 2016-10-14


‘용황 협성휴포레’ 1차가 단지 내 상가를 10월 중에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전 점포 1층 스트리트형으로 구성된 총 69호 규모로 경주뿐만 아니라 대구·포항·울산 등 주변 도시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 1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5개동, 전용면적 59~101㎡로 구성된 1,588세대의 메머드급 아파트로 2017년 7월 입주예정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단지 내 상가에 대한 조언으로 “단지 세대수와 배후수요를 주목해야 한다”며 “협성휴포레 1차 단지 내 상가는 고정적인 고객수요가 있어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평했다.

 

경주 최대 규모의 스트리트형(약 400m)의 단지 내 상가는 ‘용황 협성휴포레’ 1차 1,588세대를 비롯하여 현진에버빌 1·2차와 KCC스위첸 아파트와 인접해 약 4,000세대를 배후세대로 가지고 있다. 또 주간·야간, 주말·주중 가릴 것 없이 수요가 있으며 특히 택지지구 내 중심상업지구가 없어 협성휴포레 단지 내 상가를 중심으로 메인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단지 내 상가는 최근 공개입찰로 진행한 부산·대구·울산 등 주요 지역에서 높은 낙찰률을 보이며 초저금리시대에 안정적 투자 상품으로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며, “또한 이 상가는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어 아파트 중도금대출 규제로 인한 대체 상품으로 꼽히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용황 협성휴포레’ 1차는 10월 중 단지 내 상가 입찰 예정이며, 11월에는 대구 ‘죽곡 협성휴포레’ 단지 내 상가가 대기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용황 협성휴포레’ 견본주택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