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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협성건설, 지진피해 경주시에 성금 2억원 전달 2016-10-18



협성건설이 지진피해를 입은 경주시에 복구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

경주시는 18일 ㈜협성건설 김청룡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경주시를 방문해

지진피해 복구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청룡 대표이사는 "사람들이 편안하고 행복하도록 돕는 것이 건설인의 사명"이라며

"지진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심리적 안정을 찾고

조속한 피해복구가 이루어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전국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신 성금과 격려가 신속한 피해 복구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특히 더불어 사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들로 인해

시민들이 다시 일어설 힘과 용기를 얻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협성건설은 아파트 브랜드인 '휴포레'로 유명한 중견 건설사로 현재 전국적으로 건설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지역 환원 장학기금 기탁과 저소득 주민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희망주택 프로젝트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