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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 부산시민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힐링 명당' 따로 없네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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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층 4개 동 389세대 공급
시민공원 걸어서 5분 거리  
저층서도 막힘 없는 조망  

품격 높은 커뮤니티 시설  
풍부한 생활 인프라 갖춰
 


'협성휴포레'를 앞세워 급성장하고 있는 아파트 명가 ㈜협성건설이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일대에 389세대 규모의 '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를 공급한다.
 
부산시민공원이 가까운 거리인데다, 우수한 조망·일조권, 풍부한 생활 인프라까지 주거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춘 중대형 단지여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는 지하 1층~지상 30층, 4개 동으로 건축되며 전용 면적 76· 84·106·114㎡ 네 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특히, 사업 예정지 인근에서 보기드믈게 106, 114㎡의 중대형 아파트가 공급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의 가장 돋보이는 장점은 입지 여건이다. 축구장 면적의 66배에 달하는 47만 3279㎡의 부산시민공원이 도보 5분 내외에 있다.

또 백양산, 어린이대공원 등 부산 도심 지역의 쾌적한 그린라인에 속해 있어 입주민 삶의 질을 한층 높일 뿐만 아니라 소위 '공(원)세권' 프리미엄도 기대되고 있다.

'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의 또 다른 프리미엄은 주거벨트 확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부산지역은 노후된 주거 지역을 대대적으로 재생할 계획인데, 부암동 일대도 전체 면적의 30% 이상이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사업 예정지는 부산 금정구 장전~온천~사직~부산진구 부암동로 이어지는 주거벨트 이동축의 중심에 있어, 향후 개발 기대치가 매우 높다.  

우수한 조망권도 자랑거리인데, 1층의 높이가 보통 아파트 건물 7~8층 높이여서 저층에서도 막힘 없는 조망을 누릴 수가 있다. 특히, 20층 이상에서는 멀리 부산항 바다가 보일 정도로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한다. 

'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는 품격 높은 편의 서비스를 자랑한다. LG U+의 IOT(사물인터넷)서비스를 통해 스마트 홈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스포츠센터, 미니 도서관 등 입주민을 위한 실속 있고 알찬 커뮤니티 시설도 돋보인다.

'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 브랜드 가치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협성건설은 입지가 우수한 사업지에만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정평이 나 있다. 이 때문에 같은 지역 1군 브랜드 아파트와 시세가 동등하게 형성되는가 하면 동구 수정동에 공급한 협성휴포레는 인근 1군 브랜드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부산시민공원을 누리는 '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의 현장 홍보관은 부산진구 부암동 318-70에 마련됐으며, 모델하우스는 서구 암남동 123-56에 있다.